리뷰작성 시점 주행거리: 1천 Km 이하
EV6에 장착하려고 iON 플렉스클라이밋 SUV와 iON evo AS를 끝까지 고민했는데, 저는 플렉스클라이밋으로 선택했습니다. 교체하고 바로 주행해보니 일단 첫 느낌이 좋았습니다. 새 타이어라 그런 점도 있겠지만, 전에 쓰던 타이어보다 노면을 잡아주는 느낌이 더 안정적이었어요. 교체한 날 마침 비가 꽤 쏟아져서 젖은 일반 도로와 국도를 바로 달려봤는데, 미끄럽다는 느낌 없이 편하게 주행했습니다. 특히 출발하거나 코너 돌 때 불안한 느낌이 적어서 마음이 놓였어요. 비가 내리고 있는 중에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. 승차감도 괜찮았습니다. 전기차라서 타이어에 따라 느낌 차이가 은근히 있는 편인데, 이번 타이어는 전반적으로 더 부드럽고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. 소음도 거슬리는 편은 아니었고요. 제가 이 제품을 고른 이유 중 하나는 올웨더 타이어라는 점이었습니다. 삼봉 3PMSF 마크도 있어서 사계절용으로 쓰기 괜찮겠다 싶었어요. 아직 눈길은 안 달려봐서 그 부분은 겨울에 직접 더 확인해봐야겠지만, 적어도 지금까지의 느낌은 꽤 만족스럽습니다. 아직 장착 초기라 마모나 장거리 성능까지 말하긴 이르지만, 첫인상만 놓고 보면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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